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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각을 세워보고 방향을 정해서 움직여 보려고 해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인해서 무언가 찝찝한 기분이 든다. 왜 이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자신이 못났다며 스스로를 학대하는 것. 그리고 이 세상에는 나 혼자 뿐이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것. 이 두 가지를 피해야 한다.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혼자뿐인 사람은 없다. 하물며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어찌 외롭고 고달픈 삶이겠는가. 누군가에게 머리를 숙이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마라. 더욱더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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