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군 담배값, '10배 인상' 검토 - [노컷뉴스 2005-03-15 12:11]
전 군인친구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군담배도 참 많이 있습니다...
매번 주기적으로 군대 및 경찰서에서 꼬박꼬박 보내준다지요. 저는 면회 및 휴가. 외박을
챙겨주고 담배를 받으니 기브 앤 테이크겠지만... 그래도 담배 걱정은 안하고 살았습니다.
작년 중반쯤 부터 받기 시작해서 하루에 한갑 내지 한갑반씩 계속해서 피워왔고 지금 저축
해둔 담배 재고량이 3보루 반정도 남아 있으니깐... 엄청나게 받아 피워댔네요. 남들은
독하다고. 가래 생긴다고. 맛 없다고 안 피는 담배지만... 저는 맛있는걸요. 구수한 똥맛.
그런데 담배값이 오른다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오른다는 건가요?
보급받지 않고 자기가 사는 것은 제 값을 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럼 한갑당 2000원씩
으로 계산해서 비흡연자에게 그만큼의 연초비를 지급해서 흡연량을 줄이겠다는걸까요...
뭐... 잘 모르겠지만... 강제적으로 금연을 하지 않는 이상 줄어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 좋은걸 끊으라니요. 향후 10년간은 전혀 끊을 생각 없는 저입니다. 10년이 지나고 나면...
혹시 모르죠. 좋은것만 하면서 살수 없는게 인생이기에... 끊을지도...
아무튼... 졸속행정이 또 한번 빛을 발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전 군인친구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군담배도 참 많이 있습니다...
매번 주기적으로 군대 및 경찰서에서 꼬박꼬박 보내준다지요. 저는 면회 및 휴가. 외박을
챙겨주고 담배를 받으니 기브 앤 테이크겠지만... 그래도 담배 걱정은 안하고 살았습니다.
작년 중반쯤 부터 받기 시작해서 하루에 한갑 내지 한갑반씩 계속해서 피워왔고 지금 저축
해둔 담배 재고량이 3보루 반정도 남아 있으니깐... 엄청나게 받아 피워댔네요. 남들은
독하다고. 가래 생긴다고. 맛 없다고 안 피는 담배지만... 저는 맛있는걸요. 구수한 똥맛.
그런데 담배값이 오른다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오른다는 건가요?
보급받지 않고 자기가 사는 것은 제 값을 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럼 한갑당 2000원씩
으로 계산해서 비흡연자에게 그만큼의 연초비를 지급해서 흡연량을 줄이겠다는걸까요...
뭐... 잘 모르겠지만... 강제적으로 금연을 하지 않는 이상 줄어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 좋은걸 끊으라니요. 향후 10년간은 전혀 끊을 생각 없는 저입니다. 10년이 지나고 나면...
혹시 모르죠. 좋은것만 하면서 살수 없는게 인생이기에... 끊을지도...
아무튼... 졸속행정이 또 한번 빛을 발하는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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